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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에게 적절한 보유 종목 갯수와 포트폴리오-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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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에게 적절한 보유 종목 갯수와 포트폴리오-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적절한 수익률 크게 공부를 하지 않고 주식을 매수해도 수익이 날 때도 있는 반면, 아무리 열심히 기업을 공부하고 매수를 해도 수익을 얻지 못할 때도 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시장의 속성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시장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일정한 전략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는 주식 투자에서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장기 수익률은 '연 9~10퍼센트'라고 한다. 이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나 ETF의 연평균 수익률이다. (물론 어떤 해는 -20~30% 혹은 그보다 더 많이 손실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어떤 해는 20~30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볼 수도 있다. 오히려 10%의 수익률을 보이는 해가 월등히 적을 것이다.) 지수를 추종만 해도..

2020.05.07 게시됨

채권 ETF의 수익률과 금리변동의 영향, 지수 추적 방법과 프리미엄이 생기는 이유 (TLT, SPTL, IEF, SHV, VLCT)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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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ETF의 수익률과 금리변동의 영향, 지수 추적 방법과 프리미엄이 생기는 이유 (TLT, SPTL, IEF, SHV, VLCT)

채권 ETF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수익률은 채권의 쿠폰과 현재 채권의 시장가격 사이의 관계다. 채권의 쿠폰은 고정되어 있는반면 채권 가격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요점은 간단하다.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상승하고 반대로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률이 하락한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채권 ETF가 수익률이 각기 다른 개별 채권을 수백 개에서 수천 개까지 보유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결코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면 ETF 전체의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채권 ETF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통계는 크게 4가지다. 1. 만기까지의 수익률 만기까지의 수익률은 ETF 포트폴리오의 모든 채권이 만기까지 보유했다고 가정할 때 가중..

2020.05.06 게시됨

주식 투자전 확인해야할 숫자들-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주가수익비율, 현금보유량, 부채요소, 배당, 장부 가치, 성장률, 세전 이익률)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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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전 확인해야할 숫자들-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주가수익비율, 현금보유량, 부채요소, 배당, 장부 가치, 성장률, 세전 이익률)

주식 투자전 확인해야할 숫자들 (주가수익비율, 현금보유량, 부채요소, 배당, 장부 가치, 성장률, 세전 이익률)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주식을 매수하기 전 확인해야 할 숫자들로 주가수익비율, 현금보유량, 부채요소, 배당, 장부 가치, 성장률, 세전 이익률을 이야기 한다. 이 파트에서 가장 마지막에 요점이라고 언급하면서 세전 이익률을 말하는데 투자 성향에 따라 어느정도 다른 부분은 있을 것 같다.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수익비율(PER)은 너무나도 유명한 숫자이다.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10000원 이고, 주당 순이익이 1000원이라면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은 10000/1000을 하여 10이 된다. 피터 린치는 연성장률(이익성장률)을 주가수익비율로..

2020.05.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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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주식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해야 할 주식들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업종 중에서도 세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주식을 기피한다고 하였다. 이런 인기 종목의 주가는 빠르게 주가가 뛰지만 높은 주가를 지탱하는 것은 막연한 희망과 공허함 뿐이며 상승할 때만큼이나 추락하는 속도도 빠르다. 이 외에도 기피해야할 다양한 유형의 주식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제2의 아무개(스타벅스, 맥도날드, IBM)"를 조심하라피터린치는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제2의 아무개'는 결코 아무개가 되는 법이 없었다고 한다. 누군가 어떤 주식을 제2의 아무개라고 추천하면 모방 종목 뿐 아니라, 이 종목이 원래 모방하려 한 원래 종목마저 이미 전성기는 지난 경우가 많다. 최근 제2의 스타벅스라고 표방하던 루이싱 커피가 생각나는 대..

2020.05.04 게시됨